Top latest Five 세부출장마사지 Urban ne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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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 자유여행 매니아긴 하지만 이렇게 또 패키지여행의 숨겨진 장점(?)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는.. 아무래도 조금 더 나이를 먹으면 자유여행보단 준비할 것도 없고 그만큼 편안한 패키지여행을 선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요새 조금씩 들고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.

만약 손으로 마무리하고(?) 하고 끝낸다면 금액적으로 싸지만 그렇지 않고 그 이상을 하신다면

예쁘게 꾸며진 정원을 보며 차를 마시니 동남아 느낌 물씬 나고 좋더라구요.

금액적으로도 불건전이나 밤문화 상품이 좀 더 비싸지만 차이는 많이 나지 않습니다.

중간 시간은 잘 기억이 안 나고 마지막 시간은 뜨거운 수건을 가지러 갔다 온 것 같습니다.(말없이 나가서 아내랑 어디 간 거지?라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네요) 

난 매번 마리바고 사거리에서 밥먹거나 맥주 마시러 가곤 했었던지라 실제로 이 픽드랍 서비스를 이용해보진 않았지만, 나처럼 마리바고에 상주(?)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편안하게 픽드랍 서비스 신청해서 오고가면 된다.

 여러 종류의 픽업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며, 한국인 샵 치고도 가격대가 높지 않아 가성비가 좋은 세부출장마사지 듯하다.

밤 문화전용 식당으로 필도 생들과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술 한잔할 수 있는 맛집 포차입니다

ㅁ 평가 : 그냥 숙소에서 가까운 마사지샵을 찾던중 가게 된 곳. 택시 타고 숙소 들어오다가 건너편에 마사지샵이 보여 그냥 갔으나 관광객들보다 현지인을 위한 마사지 샵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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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마다 놓여있는 한글로 된 세심한 안내문은 덤 ^^ 이런 서비스가 있어서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마사지 샵 중 하나로 발돋움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.

첫 번째는 마사지는 집으로 불러서 마사지를 받았던 기억이 나고, 두 번째는 장인, 장모님과 함께 갔고, 이번에는 대군을 이끌고 마사지 숍 체험을 해보았습니다.

올해만 벌써 이바나 스파는 두번째 방문인데, 그사이에 관광객들이 많이와서 샵을 확장했는지 따로 이렇게 수비니어 샵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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